(서울일보/김용후 기자) 진도군을 무대로 모든 촬영을 마친 영화 ‘매미소리’가 24일 전국 극장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미소리’는 늙은 소와 농부의 이야기를 담은 ‘워낭소리’로 2009년 29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다큐멘터리 사상 유례없는 흥행을 거뒀던 이충렬 감독이 13년만에 직접 연출했다.
진도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송가인씨가 특별출연을 하기도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국립남도국악원에서 ‘매미소리’ 특별 시사회를...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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