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박종빈 기자) 고흥군은 전남도, 대한주택건설협회 등과 협력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거약자에게 안정적 주거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행복둥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둥지 사업은 단순한 미관 개선, 도배, 장판 교체에서 벗어나 주택 구조, 전기, 가스 등 주거 안전시설과 난방, 부엌, 화장실 등 생활 편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둔 실질적 주거복지사업이다.
올해는 약 1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10여 가구의 주택을 개보수 지원할...다음 내용 클릭
고흥, 주거환경 개선 행복둥지사업 추진 - 서울일보
(서울일보/박종빈 기자) 고흥군은 전남도, 대한주택건설협회 등과 협력하여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거약자에게 안정적 주거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행복둥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
www.seoulilbo.com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
'종합(지역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도로정비 특별·광역시도 ‘최우수기관’ (0) | 2022.02.20 |
---|---|
오병권 경기대행, “오미크론 철저한 대응체계 확립” (0) | 2022.02.20 |
충주, ‘닐리리만보 걷기동아리’ 공식커뮤니티 개설 (0) | 2022.02.17 |
충북, 2022 자연재해예방사업 본격 착수 (0) | 2022.02.17 |
충남, 미세먼지 ‘육해공’ 입체 감시 체계 구축 (0) | 2022.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