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2지구-2172억원 투입 재해위험 사전 해소
(서울일보/박종관·김종석 기자) 충청북도가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2022년도 자연재해예방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2022년도 자연재해예방사업은 하천정비사업 52지구 777억원과 재해예방사업 110지구 1,395억 등 총 162지구에 2,17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신규지구 착수를 위한 행정절차 이행 및 계속지구 착공 준비 등 3월 착공을 위한 사전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먼저 하천정비사업은 제방이 정비되지 않은 지방하천 개수를 위한 지방하천정비사업(26지구, 711억원), 하도관리 및 하천시설물 유지보수를...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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