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이광수 기자) 시흥시가 7일과 17일, 이틀간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시흥시 새재로 32)와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민경헌)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
특히, 3월 17일 10시부터 16시까지 열리는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매화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맞춤형 박람회로 진행된다.
따라서, 매화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영코리아(주), ㈜알프라텍 등 20여 개 기업과 구인 인원 40여 명, 면접 인원 7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이번 채용박람회는 기업과 면접자들 모두가 안전한 채용박람회 진행을 위해 면접 시간이 제한된다.
따라서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에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시흥시가 매화동 일원에 제조업 특화산업단지로...다음 내용 클릭
'시사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양, 기업애로 해소 “더 집요하고 신속하게” 펼친다 (0) | 2022.03.09 |
---|---|
전남, 온라인 쇼핑몰 미국 현지 5월 그랜드 오픈 (0) | 2022.03.09 |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특별융자 지원 나선다 (0) | 2022.03.03 |
인천, 희망잡(Job)아 프로젝트로 자활 돕는다 (0) | 2022.03.03 |
안양, 370억원 규모 ‘경제 부스터샷’ 쏜다 (0) | 202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