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천-소교량 등 유지관리 상태-주변 장애물 확인 등
(서울일보/김기영 기자) 충북도는 11일 단양군 매포읍 가평리 배골세천 등 제천, 단양 소재 소규모 공공시설 10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도는 세천, 소교량, 농로 등 소규모 공공시설의 노후나 파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달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소규모 공공시설 10,45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중에 있다.
주요점검 내용은 소규모 공공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안내표지판 설치 확인, 주변 장애물 확인 등이다.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파손 정도가 심하거나 재해위험성이 높은 시설의 경우에는 정밀안전진단 후 보수보강에 나설 계획...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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