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성욱 기자) 강남구가 ‘강남아트워킹’의 명칭을 ‘강남아트’로 변경하고 올 첫 시즌을 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화랑미술제’와 함께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강남아트’는 관내 100여개의 갤러리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가 기획한 전시투어 프로젝트다.
행사기간 동안 신사, 압구정, 청담 일대 갤러리 12곳에 비치된 리플릿에 인증 스티커를 붙여 16일부터 20일까지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화랑미술제에 방문하면 기념품을...다음 내용 클릭
강남, ‘강남아트’ 첫 시즌 화랑미술제 진행 - 서울일보
(서울일보/김성욱 기자) 강남구가 ‘강남아트워킹’의 명칭을 ‘강남아트’로 변경하고 올 첫 시즌을 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화랑미술제’와 함께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강남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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