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 최윤지 기자) 파란 바닷물 색이 아름답고 봄바람이 살랑이는 보성 바다가 봄을 맞는다.
파란 바다에 초록 파래바위가 봄 바다를 더 아름답게 장식 해준다.
바란 바다에 초록 보석이 박혀 있는 듯한 아름다운 보성 봄바다로 초대장을 띄운다.
파란바다 주변에는 보성 차밭과 차 박물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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