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유나기자)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도 봄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찿았다.
수목원 수목들이 봄 호홉을 시작해 모두 봉우리를 터트리고 있다.
봄 볕이 화사한 날 가족 친구 연인 단위의 상춘객이 많은 모습을 볼수 있다.
꽃이 핀 수목원 곳곳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은 봄을 찍고 있어...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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