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이홍석 기자) 강서구가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
구는 14일 오후 7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2022 강서협치 통통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서협치 통통한마당’은 주민이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토론을 거쳐 내년도 실행과제를 수립하는 민관 협치의 장이다.
KBS 출신 김현욱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협치위원, 지역활동가 등이 패널로 참여해 주민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치과제를 발굴한다.
행사는 먼저 강서구 협치 사업 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알·쓸·협·잡(알아두면 쓸모 있는 협치 잡학)-전국협치자랑-협치 is 뭔들’ 순으로 진행된다.
우선 ‘알·쓸·협·잡‘에서는 구 협치조정관이 나서 아직 협치라는 용어가 생소한...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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