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조정국 기자) 키르기스스탄은 여행자를 매료시키며 중독성을 불러 일으키는 매력적인 곳이다.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키르기스스탄의 봄. 노란 유채꽃을 필두로 야생 양귀비꽃 등 봄을 대표하는 야생화가 온 들판을 화려하게...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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