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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까

[어디갈까] 천산의 화원은 바로 여기 - 키르기스스탄 누르스 지역

by 서울일보 2022. 5. 10.

누르스지역의 양귀비꽃 들

 

(서울일보/조정국 기자) 키르기스스탄은 여행자를 매료시키며 중독성을 불러 일으키는 매력적인 곳이다.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키르기스스탄의 봄. 노란 유채꽃을 필두로 야생 양귀비꽃 등 봄을 대표하는 야생화가 온 들판을 화려하게...다음 내용 클릭

 

 

[어디갈까] 천산의 화원은 바로 여기 - 끼르기스스탄 누르스 지역 - 서울일보

키르기스스탄은 여행자를 매료시키며 중독성을 불러 일으키는 매력적인 곳이다.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키르기스스탄의 봄. 노란 유채꽃을 필두로 야생 양귀비꽃 등 봄을 대표하는 야생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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