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도요, 무리지어 다니는 철새
(서울일보/김혜경 기자) 군산 변산반도에 손님새 학도요를 만난다.
주로 여름에 우리나라에 살다가 떠나가는 철새이며, 여름에는 깃털 색이 흑청색에 반점을 띄우고, 겨울에는 회갈색에 반점으로 갈아 입는 새이다.
학도요는 무리새로서 봄, 가을 이동을 시작하면 40~50마리의 작은 무리에서부터 200∼300마리의 큰 무리로 떼지여 이동...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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