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리지, 일명 공룡알
(서울일보/ 채종임 기자) 전북 고창 들의 사일리지가 뒹굴 뒹굴 구르는 듯 널려있는 것이 16일 포착 된다.
흔히 공룡알이라고 도 부른다. 또한 우리소 한우의 먹이로 발효와 보관을 함께하는 작업 과정이다
가을걷이를 하고 난 겨울 들판 논바닥에 커다란 흰 두루마리를 겨우내 흔하게 볼수 있다. 벼를 탈곡한 지푸라기에 발효제를 넣어 기계로 말아서 발효와 보관을 동시에하는 것이다.
여름이 다가오면 적당히 자란 옥수수대와 소 먹이로 키운 풀을 적당한 건초로 만들어 같은 방법으로 보관하여 소 사료로...다음 내용 클릭
'문화(공연 전시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천,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20일 개막 (0) | 2022.05.18 |
---|---|
포천, 청소년 제주 생태문화탐사단 참가자 모집 (0) | 2022.05.18 |
[생태도감] 변산반도 텃새 '학도요' (0) | 2022.05.17 |
[생태도감] 흰목물떼새 ..군산 바다에서 윙크 (0) | 2022.05.17 |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성료 (0) | 2022.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