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공연 전시 게임)

서울시, 내외국인 즐기는 6월 프로그램 풍성

by 서울일보 2022. 6. 1.

남산-한강 환경정비 등 ‘그린빌리지’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 내외국인 즐기는 6월 프로그램 풍성 (사진/서울시청)

 

 

 

서울시, 내외국인 즐기는 6월 프로그램 풍성 - 서울일보

(서울일보/김병건 기자) 서울시는 ‘호국 보훈의 달’이자 ‘세계 환경의 날’, ‘단오절’ 등이 있는 6월을 맞아 7개 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내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

www.seoulilbo.com

 

(서울일보/김병건 기자) 서울시는 ‘호국 보훈의 달’이자 ‘세계 환경의 날’, ‘단오절’ 등이 있는 6월을 맞아 7개 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내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내외국인의 제한이 없으며, 참가신청은 서울외국인포털에서 가능하다.

서울시는 외국인주민의 생활지원 및 내외국인 상호교류를 위해 2008년부터 마포·용산·서초 등 6개 자치구에 강남·금천·서래·성북·연남·이촌·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 7곳을 운영 중이다.

용산구에 위치한 이촌글로벌빌리지센터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자원봉사단을 모집하고, ‘한강변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10일에는 ‘친환경 고체샴푸 만들기 체험’을, 17일에는 ‘자투리 가죽을 재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다.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남산 소나무숲에서 생태계를 위협하는 칡넝쿨 줄기 제거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한다.

10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전통 청화백자로 다회용 텀블러 만들기 프로그램을...다음 내용 클릭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