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임용배 기자) 인천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이틀에 걸쳐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체험활동 ‘남동 Together’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남동 Together’는 장애 청소년과 대학생 봉사자를 1:1 멘티-멘토로 연결하고 함께 활동하며 문화, 여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장애 청소년 12명과 대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틀에 걸쳐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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