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업비 1억 5,000만원 민원상담공간 조성 투입 계획
(서울일보/유병철 기자) 경주시가 2022년 정부합동평가 최우수상 자체 시상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시는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시행된 2022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경북 23개 시·군 중 압도적 성적으로 최우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시는 최우수상 수상에 따른 상사업비 1억 5,000만원을 시청 방문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상담공간 조성에 투입해 시민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는 계획이다.
이 공간은 시민과 공무원들이 소통·화합하는 의미있는 공간으로 조성·활용될 예정이다.
내달 민선 8기 출범을 앞두고 .. 다음내용은 클릭
'종합(지역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사랑카드’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0) | 2022.06.13 |
---|---|
완도, 달콤한 애플망고 본격 출하 (0) | 2022.06.13 |
김포, 청년농업인 농산물 플리마켓 개장 (0) | 2022.06.12 |
의령, 전국 소 힘겨루기 대회 ‘불꽃 대결’ (0) | 2022.06.12 |
영덕, 대한민국 에너지환경기술 대상 ‘장관상’ (0) | 202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