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윤진 기자) 당진시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2년 생생문화재사업’의 일환으로 면천읍성과 당진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해볼 수 있는‘면천읍성 360도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외 참여객을 대상으로 면천읍성, 면천두견주 전수교육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등 당진 문화유산을 답사・체험하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 또는 청소년을 동반한 10개 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35,000원(체험비, 중식비 등 포함)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면천읍성 역사해설투어, 면천의 대표 음식 체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면천 레트로 거리 자유 관람, 양갱 만들기 체험, 면천두견주 만들기 체험,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투어 및...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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