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전문위원회는 10일 인천지역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피해복구 대책을 강구했다.
이번 폭우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동구 송현동에서는 벽면붕괴 등으로 5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중구 운남동에서는 옹벽 붕괴 위험으로 지역주민 34명이 대피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중구 운남동과 동구 송현동의 피해현황을 점검하고...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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