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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재단의 수 년간 잡음

by 서울일보 2024. 6. 30.

영덕참여시민연대와 경상사회복지법인의 입장 차이
영덕군의 문제 해결 필요성 대두

복지재단의 수 년간 잡음

 

 

 

복지재단의 수 년간 잡음 - 서울일보

(서울일보/윤문수 기자) 영덕참여시민연대가 제기한 경상사회복지법인의 불법과 관련된 “공익 신고자 두 번 죽이는 경상사회복지법인과 영덕군 규탄 기자회견”이 2024년 6월 27일(목) 영덕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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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보/윤문수 기자) 영덕참여시민연대가 제기한 경상사회복지법인의 불법과 관련된 “공익 신고자 두 번 죽이는 경상사회복지법인과 영덕군 규탄 기자회견”이 2024년 6월 27일(목) 영덕군청 정문에서 집회를 개최하였다.

영덕참여시민연대 대표 김현상은 수년간 인권유린의 온상인 사회복지법인 경상사회복지재단 재기를 도모하는 법인의 꼭두각시 영덕군을 규탄하고 운영법인을 비호한 담당 공무원 경질을 촉구함과 동시에 다시는 이런 범죄집단이 되지 않도록 법인 이사진 재구성을 촉구하며 법인 산하 시설에서 거주 중인 이용인의 존엄한 삶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규정 위반 시설장에 보조금 집행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영덕군수는 자격 상실된 대표를 계속 근무하게 한 책임자를 당장 징계 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경상사회복지법인을 비호하기 위한 참여시민연대 탄압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 하였다.

사회복지법인 경상사회복지재단 및 산하시설 내 위법부당행위 관련으로 2020년도에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영덕지방검찰청 구약식 처분 벌금 50만원, 2021년도 사회복지법 위반 벌금 200만원, 2024년도 사회복지법 위반 벌금 300만원...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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