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약통장, 매력 잃었다...가입자 2,634만 명 ‘역대 최저’ - 서울일보
(서울일보/오누리 기자) ‘내 집 마련의 필수 통장’으로 불리던 청약통장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정부의 금리 인상과 각종 혜택 확대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수는 꾸준히 줄어들며, ‘청약 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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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보/오누리 기자) ‘내 집 마련의 필수 통장’으로 불리던 청약통장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정부의 금리 인상과 각종 혜택 확대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수는 꾸준히 줄어들며, ‘청약 무용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634만 9,93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월 대비 2만 3,335명이 줄었다.
가입자 수는 2022년 6월 2,859만 9,279명을 정점으로 2년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다.
그 사이 216만 명 이상이 청약통장을 해지하거나 신규로 만들지 않았다.
정부는 주택도시기금의 주요 재원인 청약 저축액 감소를 막기 위해 금리를 세 차례(2022년 11월, 2023년 8월, 2024년 9월) 인상했다.
또한 미성년자 가입 기간 확대, 연 300만 원까지 늘어난 소득공제 혜택, 신혼부부 출산 시 특별공급 추가 기회 등 다양한 유인책을...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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