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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경과원, ‘로보월드’ 10개 경기도관 운영

by 서울일보 2021. 10. 25.

GBSA 전경.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울일보/배태식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7일부터 개최되는 ‘2021 로보월드’에 10개 기업 규모의 경기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주관하는 ‘2021 로보월드’는 국내외 최신 로봇의 동향을 살필 수 있는 행사로 27일 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 된다.

 

이번 행사는 20개국, 200개 기업이 약 500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제조업용 로봇 및 공장자동화, 개인서비스로봇, 의료 및 재활로봇, 국방로봇,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비스용 로봇, 무인기와 드론, 로봇부품 및 SW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최첨단 로봇이 전시 될 예정이다.

 

경과원은 기본역량, 사업성, 마케팅전략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실시하여 웨이브온,아이에스피, 이모션웨이브, 매크로액트, 큐리보, 에이로봇, 에이치엔와이. 테스토닉, 제일HTC, 넷솔루션까지 총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 서비스, 시스템, 부품 등 다양한 로봇을 전시하며, 2021 로보월드 경기도관을 빛낼 예정이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바이어 25,000여명을 포함해 약 5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 되는 큰 행사인만큼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는 기업사에게 기업간의 협력 기회는 물론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