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체험 프로그램인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이 관람객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일보/김영미 기자)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체험 프로그램은 주변 도자 작품에 대해 탐구 사물과 점토 등을 활용한 여러 가지 표현 방법의 예술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진행된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수업은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도슨팅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어 23일 두 번째 수업은 ‘흙으로 표현하는 일상 소리’를 주제로 흙 밟기 체험, 주변 사물을 흙 위에 표현하기, 흙 반죽을 통한 감각 체험 등으로 학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오는 30일에 진행되는 세 번째 수업은...다음 기사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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