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영미 기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개최되는 ‘마니프 26!2021 서울’전시가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조국현 작가는 1층 A24 부스에서 전시를 펼치고 있다.
조국현 작가의 작품은 공존과 상생의 시선으로 상호 보완하면서 살아가는 자연과 인간의 유기적으로 만나는 찰나의 순간을 작품에 표현한다. 나아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무궁한 상상력을 발휘케 하는 매력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조 작가의 작품들은 현대적 시간의 흐름을 앞서가며 K-아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30여년 전부터 추상적 상징적 문자 및 채도를 최대화로 높여 눈길을 끄는 다름을 선사한 작품활동을 주로 해오고 있다.
아울러 기하학 구조가 돋보이고 균형미는 탄탄하면서 독특하게 표현되며 하나의 새로운 형상을 완성한다.
그러면서 조 작가의 작품은 K-아트 시장 및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관련사들도 영구적 소장가치를 높이 평가해 NFT플렛폼 협업사에서 파트너십을 권유하고 있다. 조 작가의 작품이 디지털 자산...다음 기사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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