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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역소식)

부여, 2021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by 서울일보 2021. 11. 17.

부여, 2021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사진/부여군청)

 

(서울일보/김수혁 기자) 부여군은 16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1년 부여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의장(군수 박정현)을 포함해 평생교육에 학식과 전문성이 풍부한 관내 평생교육 유관기관장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평생교육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 및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새로 구성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부의장 선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 및 평생학습도시 발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부여군 평생학습 조례를 제정하여 평생학습 기관·시설에서 다양한 강좌를 통해서 군민들과 소통해 왔다. 2017년에는 부여군 평생학습관을 개관해 본격적으로 평생학습의 기틀을 마련하고 군민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평생학습에 대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 군은 2022년도에 있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대비해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부여군 지역특성과 평생교육자원을 토대로 군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평생교육정책 추진 기반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7월부터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고 있다.

보고회는 책임연구원인 박상옥 교수가 그간의 용역수행에 대한 경과보고에 이어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위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자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군수는 “평생학습도시 16년 차를 맞아 재지정 평가에 대비해 학습도시로서 특화사업 발굴과 미래지향적인 비전 수립을 선행하기 위해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 중”이라며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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