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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식아동 급식 지원단가 인상 1식 7000원에서 8000원으로 14.3% 증액 경기, 결식아동 급식 지원단가 인상 - 서울일보 (서울일보/배태식 기자) 급격히 오르는 물가에 맞춰 급식 지원단가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사회 곳곳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10일부터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1식 7,000원에서 8,000원으로 14 www.seoulilbo.com (서울일보/배태식 기자) 급격히 오르는 물가에 맞춰 급식 지원단가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사회 곳곳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10일부터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1식 7,000원에서 8,000원으로 14.3% 인상한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교육청, 시‧군 등과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급식단가를 7,000원으로 인상한 지 1년 3개월 만의 인상 조.. 2022. 8. 8.
서울시, 결식아동 GS25 먹거리 20% 할인 6월 20일부터 전국 최초 온라인 결제 도입 (서울일보/김병건 기자) 6월 20일부터 서울에서 꿈나무카드를 이용하는 결식아동들은 GS25편의점 먹거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4천원~1만원대 도시락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게 돼 보다 균형잡힌 식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신한카드, GS리테일과 함께 꿈나무카드를 이용하는 결식아동들이 편의점의 고품질 먹거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온라인에서 결제하고 원하는 시간, 원하는 편의점에서 찾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의 급식지원 대상 아동은 2만 9,559명으로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음식점, 편의점, 도시락배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식사를 제공받고...다음 내용 클릭.. 2022. 4. 20.
인천, 결식아동 급식카드 가맹점 가입 절차 개선 (서울일보/차강수 기자) 인천광역시는 결식아동들이 급식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신청 처리절차를 개선해 가맹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동급식카드는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이 인천시 관내 음식점 등에서 다양한 음식을 선택해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카드로써, 인천시에는 현재 8,400여명의 아동이 지원받고 있다. 현재 시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은 모두 4,123개로, 그 동안 가맹점 신청을 원하는 영업주는 영업점 소재 군·구청(또는 읍면동)에 직접 방문해야 했다. 더욱이 군·구마다 신청서류가 서로 달라 5~8개의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아동급식 가맹을 원하는 영업주의 신청 처리절차를 개선해 신청서류를 3.. 2022.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