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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감] 금계국 , 뚝방 금빛 꽃 [생태도감] 금계국 , 뚝방 금빛 꽃 - 서울일보 금계국은 노란 코스모스로 많이 불리우며 여름 뚝방의 주연으로 황금빛색을 화려하게 꽃피우고 다른 꽃보다 오랜시간 피고지고하는 꽃이다.키가 좀 훌죽히 잘자라는 꽃으로 30-60센티로 정도 자 www.seoulilbo.com 금계국은 노란 코스모스로 많이 불리우며 여름 뚝방의 주연으로 황금빛색을 화려하게 꽃피우고 다른 꽃보다 오랜시간 피고지고하는 꽃이다. 키가 좀 훌죽히 잘자라는 꽃으로 30-60센티로 정도 자라고 피우는 다년생 숙근초화이다. 꽃대에는 털이있는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으나 같은 금계국...다음 내용 클릭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 2022. 6. 7.
[생태도감] 봄 들잔디 순박의 노란꽃 씀바귀 [생태도감] 봄 들잔디 순박의 노란꽃 씀바귀 - 서울일보 (서울일보/현진 기자) 씀바귀는 우리나라 들이나 뚝방에서 봄 부터 가을까지 흔히 보이는 풀종류로 척박한 곳에서도 잘자라는 식물이다. 여러해살이풀로 잎이나 줄기를 잘라보면 흰즙이 나오며 www.seoulilbo.com (서울일보/현진 기자) 씀바귀는 우리나라 들이나 뚝방에서 봄 부터 가을까지 흔히 보이는 풀종류로 척박한 곳에서도 잘자라는 식물이다. 여러해살이풀로 잎이나 줄기를 잘라보면 흰즙이 나오며 맛을 보면 쓴맛이 강하다. 생명력이 강한 식물로 얼음이 풀리기 시작하면 싹돋아 오르고, 민들레가 지고나면 씀바귀꽃이 노란색을 가지고 들과 뚝방을 꽃으로 깔아 준다. 이른 봄에는 뿌리를 채취해서 식용으로 쓰는데 그때의 이름은 고들빼기로 부르고 씀바귀는 약용.. 2022. 5. 12.
닮은 듯 다른 '나팔꽃-메꽃' 숨은 다른 점 찾기? ( 서울일보 / 현진 기자 ) 나팔꽃이나 메꽃은 들이나 뚝방에서 덩쿨을 뻣고 또 다른 나무나 굵은 식물의 줄기를 타고 올라가는 1년생 식물이다. 나팔꽃이나 메꽃은 꽃이 비슷해 서로 꽃으로는 구별이 잘되지 않는 닮은 꽃이다. 무엇으로 구별할까? 꽃잎으로 구별하면 된다. 나팔꽃은 꽃잎이 아기의 손바닥 만하고 잎은 세 개의 타원형으로 갈라져 있다. 메꽃은 어떨까? 꽃잎이 아빠 손가락 넓이만 하고 길이도 아빠 손가락처럼 길죽한 타원형이다. 꽃은 닮았어도 잎이 다르기 때문에 꽃잎으로 구별하면 된다. 나팔꽃은 꽃이 지고나면 꽃씨가 생겨서 다음해에 씨앗을 심어서 키우나, 메꽃은 뚝방에서 뿌리 번식으로 언제나 뿌리를 절단해서 심어도 다시 나오고 잘자란다. 생육은 나팔꽃보다 메꽃이 강하고 다른 생태계 식물에 방해를 주기.. 2021.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