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기부 물결 이어져
(서울일보/김형채 기자)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27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100상자(총 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JB 희망의 공부방 사업’,‘설맞이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지원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선물꾸러미는 총 250만원 상당의 떡국, 라면, 햇반 등 식료품 총 10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같은 날 아름다운 가게 수성점은 새해 이웃돕기 캠페인 일환으로 총 630만원 상당의 나눔 보따리 50박스를 전달했다. 한우, 이불, 라면, 커피, 쇠고기 죽, 샴푸, 칫솔 등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알차게 구성된 나눔 보따리는 지역 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북은행, ..
2022.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