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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장2

증평 “자전거 공원” 안심관광지 25선 선정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증평군 ‘자전거 공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2년 봄 시즌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전국 여행지 중 계절별로 비대면 관광지를 선정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8일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여행지 가운데 봄을 즐기기 좋은 곳을 중심으로 비대면 안심관광지 2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증평자전거공원은 2013년 증평읍 남하리에 자전거를 주제로 조성한 이색테마공원으로, 1만 957㎡의 면적에 어린이 실내 교통안전교육장과 야외 교육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자전거 공원 안에는 미니어처 세트장, 200m의 야외트랙, 주변 자작나무 숲길, 4인용 자전거 등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022. 3. 9.
문경, 드라마-영화 제작 ‘꿈의도시’ 자리매김 올 한해 대하드라마-영화 등 총 33편 278회 촬영 ‘각광’ 문경새재-가은 오픈세트장-시멘트 공장 등 이색적 근대시대 배경 보유 로케이션 촬영 현장-영화·드라마 촬영 인센티브 등 맞춤식 지원 ‘완벽’ 관광객 볼거리-즐길거리 제공…촬영팀 장기체류로 지역경제 ‘활력충만’ 문경시는 올해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드라마 ‘연모’, ‘옷소매 붉은 끝동’ 등 총 18편의 작품을 175회 촬영했으며, 가은오픈세트장에서는 드라마 ‘보쌈’, ‘홍천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총 15편의 작품을 103회 촬영했다. 이 외에도 드라마 ‘환혼’, ‘어사와 조이’ 등 여러 작품들로 촬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서울일보/문덕배 기자) ​ ◆발로 뛰는 ‘로케이션 촬영현장’ 지원 ​ 로케이션 촬영현.. 2021.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