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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6

장수, 군민 1인당 10만원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서울일보/김동주 기자) 장수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활동 및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전 군민에게 10만원씩 제3차 재난지원금을 4월 1일부터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는 나이·소득과 상관없이 올해 3월 16일 기준 주민등록상 장수군민으로 모두 2만 1,709명이다. 지원금 규모는 21억 7,090만 원으로 전액을 군비로 지급하며, 지역화폐인 장수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류형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읍‧면별로 담당 공무원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지급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 신청하는 방식으로...다음 내용 클릭 장수, 군민 1인당 10만원 3차 재난지원금 지급 - 서울일보 (서울일보/김동주 기자) 장수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활동 및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전 군민에게 .. 2022. 3. 30.
충남, 소상공인 등 재난지원금 657억 지원 (서울일보/임진서 기자)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 등 16만 7,000여 명에 대해 전액 도비를 재원으로 하는 재난지원금을 긴급 지원한다. 양승조 지사는 1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피해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국가 지원과는 별도로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피해가 심각한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회복과 자생력 강화, 지역경제 활력 등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12만 9,000여 명 ▲운수업 종사자‧문화예술인‧노점상‧대리운전기사등‧종교시설 3만 8,000여 명 등 총 16만 7,000여 명이다. 지원액은 모두 657억 6,500만 원으로, 도의 재난관리기금과.. 2022. 3. 14.
울진 산불피해 신고 접수...재난지원금-피해상황 파악 울진 산불피해 신고 접수, 재난지원금 및 피해상황 파악 - 서울일보 (서울일보/장진석 기자) 울진군은 4일 발생한 산불관련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15일까지 각 읍면에서 피해신고 접수를 받는다.군은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재난지원금 지금 관련 www.seoulilbo.com (서울일보/장진석 기자) 울진군은 4일 발생한 산불관련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15일까지 각 읍면에서 피해신고 접수를 받는다. 군은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재난지원금 지금 관련 피해상황 파악 및 복구계획을 수립하고자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산불로 인해 주택·창고·비닐하우스·축사 등의 건축물이나 농산림작물, 가축 등이 피해를 입은 경우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사회재난 피해신고서를 작성하면 된다. 피해신고 접수.. 2022. 3. 9.
영등포, 5693명 대상 재난지원금 지원 (서울일보/국용호 기자) 영등포구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돕기 위해 자치구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한 계층에 대해 보다 폭 넓고 두터운 지원을 통해 경영난을 해소하고 생계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달 21일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임시회의에서 결의한 9개 사업과 자체적으로 선정한 3개 사업 등 총 12개 사업 5,693명(개소)을 대상으로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를 활용, 28억 6161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선정한 폐업 소상공인, 미취업 청년, 지역아동센터, 마을버스, 개인·법인택시 운수종사자 등 9개 사업과 구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한 구두수선대나 가판대 등 거리가게, 외국인 보육.. 2022. 2. 2.
성북, 구민 금융사기 피해예방 4자 협약 체결 (서울일보/신하식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인 어려움과 사회적 우울감이 증폭되고 있는 시점에 스미싱, 보이스 피싱 등 전기통신금융 사기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렇게 갈수록 지능화되어가는 전기통신금융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성북구가 종암경찰서, 성북구의회, 관내 금융기관(국민은행, 농협)과 손을 잡고 구민 재산을 지키기에 나선다. 네 기관은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맺고 구민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4자 협약 공조체계를 통해 성북구는 예방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 성북구의회는 지속적인 제도적 기반 마련을 약속했다. 관내 금융기관과 경찰은 피해사례 신고와 사례 공유 및 신속 대응 등 예방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구는 특히 최근 정부 재난지원금 및 명절 택배 사.. 2022. 1. 27.
강진,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 준비 박차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34억 5천만원 편성 (서울일보/조승원 기자) 강진군이 14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34.5억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위드코로나’ 시행 직후, 코로나 확진자 급증 및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해소하고, 군민 경제에 활력을 넣기 위한 것으로 군은 1회 추경 편성안이 통과되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군민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와 같이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경제에 자금이 흐르고 소상공인의 매출이 늘어나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에서 제출한 예산안은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 2022.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