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정대협 기자) 창녕군은 경상남도 관광재단에서 선정한 ‘경남 대표 친환경 관광콘텐츠’에 우포늪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경남관광재단에서 경남 특화 친환경 관광콘텐츠 육성 및 홍보를 위해 경남도 18개 시․군의 관광지를 모집했으며, 창녕군 우포늪을 포함해 총 5개 시·군의 관광지가 선정됐다.
선정된 친환경 관광지 및 관광콘텐츠를 활용해 관광 홍보물 및 기념품을 제작하고 6월 29일 부산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필(必)-환경 경남여행’ 캠페인을 개최해 경남 친환경 여행 인식을 제고하고...다음 내용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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