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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금호강~신천 경관조명 빛의 물결 “출렁” 하중도 진입보도교-노곡교 야간 경관시설 설치 대구, 금호강~신천 경관조명 빛의 물결 “출렁” - 서울일보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대구시는 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 사업으로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금호강과 신천을 빛의 물결로 연결한다.경부고속도로 통과구간은 ‘역동적인 빛의 관문’으로 도 www.seoulilbo.com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대구시는 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 사업으로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금호강과 신천을 빛의 물결로 연결한다. 경부고속도로 통과구간은 ‘역동적인 빛의 관문’으로 도심의 대표 친수공간 신천은 ‘밝고 따뜻한 빛의 명소’로 대구를 찾는 내방객 및 시민들에게 밝고 쾌적하며 밤이 아름다운 대구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지난 10년간 야간경관개선사업 및 특화경관 조성사업 등으로 활기찬.. 2022. 6. 14.
대구, 청년주거안정 패키지 사업 추진 ‘온힘’ 주거지원 플랫폼 ‘청년安방’ 시범 오픈-전세지원 시행 대구, 청년주거안정 패키지 사업 추진 ‘온힘’ - 서울일보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대구시는 2일 주거지원 원스톱 플랫폼인 ‘청년安방’의 시범 오픈과 함께 청년·신혼부부 전세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면서, 2022년 ‘청년주거안정 패키지’ 사업 www.seoulilbo.com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대구시는 2일 주거지원 원스톱 플랫폼인 ‘청년安방’의 시범 오픈과 함께 청년·신혼부부 전세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면서, 2022년 ‘청년주거안정 패키지’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9월 마련한 대구시 ‘청년주거안정 패키지’ 사업은 그동안 대구시-한국주택금융공사-금융기관(대구은행, 농협) 간 지원 업무협약 체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 2022. 6. 1.
대구, 주력산업 메타버스 EXPO 열린다 비즈니스 성과창출-가이드 투어-이벤트 등 진행 대구, 주력산업 메타버스 EXPO 열린다 - 서울일보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현실과 가상세계가 상호작용하는 초현실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통상환경 변동에도 변함없는 수출길 개척을 지원하는 ‘대구 주력산 www.seoulilbo.com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현실과 가상세계가 상호작용하는 초현실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통상환경 변동에도 변함없는 수출길 개척을 지원하는 ‘대구 주력산업 메타버스 EXPO’를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새로운 가치!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기존 온라인 가상전시회의 한계를 넘어 메타버스 환경에서 수출 전용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 2022. 5. 11.
대구, 콘텐츠리딩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첨단 문화콘텐츠 도시 견인 대구형 유니콘 기업 육성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대구시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4월 22일부터 5월 18일까지 대구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성장 유망한 지역콘텐츠기업을 모집해 대구형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견적인 지원을 실시한다. 대구시의 콘텐츠산업 현황을 살펴보면, 단순 유통업(PC방, 노래방 등)을 제외한 약 770개 정도의 콘텐츠 기업들 중 연매출액 규모가 10억 원 이상 기업이 21.7%에 불과하다. 따라서 미래 콘텐츠산업인 게임, 콘텐츠솔루션, 영화, 음악, 공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지역의 첨단 콘텐츠산업을 이끌 강소기업 육성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콘텐츠비즌니스센터(이하 DCOE(디코)) 개소를 통해 창작·창업(콘텐츠.. 2022. 5. 3.
대구, 생태-문화-관광 자원화 신천프로젝트 추진 신천 수생태 다양성-건강성 회복 등 위해 낙동강 물 통수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화가 함께하는 수변공간으로의 변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신천 프로젝트 사업 중 ‘신천 생태유량 공급’으로 올해 4월에 신천 수생태 다양성과 건강성 회복 등 생태복원을 위해 낙동강 물을 통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신천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4년까지 8년간 총사업비 1,040억원을 투입해 가창교부터 금호강 합류부까지 생태용량 확장(6개 사업), 역사문화 공간조성(2개 사업), 활력있는 수변공간 조성(5개 사업), 스마트신천(2개 사업)으로 구분해 ‘신천 프로젝트 사업’을 4대 전략, 15개 단위사업별로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신천프로젝트의 초석이 되는 ‘생.. 2022. 4. 3.
대구, ‘관광객 편의 제공’ 하중도 확 바꿨다 접근도로 확장-꽃단지 조성-다목적광장 마련 등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대구시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해 하중도를 좀 더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접근로를 확장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으로의 시작을 알리는 휴식과 힐링이 될 수 있는 꽃단지를 조성하고 다목적광장(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최근 관광명소로 알려진 금호강 하중도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신천대로에서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진·출입도로와, 둔치와 하중도를 연결하는 보도교 2개소, 팔달교 남측 경사로 1개소를 작년 연말까지 설치해 사통팔달 접근로를 확장했다. 이로 인해 금호강 하중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은 신천대로 진·출입로를 통한 원활한 주차장 이용과 대구도시철도 3호선 공단역에서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2022. 3. 31.
대구, 공공일자리 2단계 사업 2000명 모집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 2단계 사업 참여자 2,000명을 4월 4일∼11일(달서구 3.29∼4.5)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대구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재산 4억원 미만의 미취업자이며, 관할 구(군)청 심사를 거쳐 선발 결과는 4월 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5월 9일∼7월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2단계 사업의 근무분야는 행정(정보화)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재해예방 및 지역특화사업 등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공공일.. 2022. 3. 28.
대구, 시민 맞춤형 주거안전망 강화 역량 집중 2100억 투입 공간-금융-환경-기반 주거복지서비스 시행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대구시는 공간·금융․환경·기반 중심 시민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시행을 위해 2022년 총 2,100여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저소득층 등 주거약자의 주거 안전망 강화에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건설형 및 매입·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지속 공급을 위해 사업비 450여억 원을 편성했다. 저소득층의 안정적 내 집 마련 기회 제공을 위해 영구임대와 행복주택 등을 건설하여 시중 전세가 대비 저렴하게 임대하는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665호를 건설 중이며, 이미 공급된 54,501호에 대해서는 매년 입주자를 모집·선정한 후 공가 발생 시 순.. 2022. 3. 13.
대구, 17개 지역대학과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 상생협력 선포식 개최…인재양성-취업-지역정착 등 도모 (서울일보/박영규 기자) 대구시와 대구권(대구ˑ경산) 소재 17개 지역대학은 11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지방소멸과 지역대학 위기 극복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는다. 이번 선포식은 대구시와 대학이 힘을 모아 상생협력체계를 마련해 포스트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등 다가오는 미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소멸과 지역대학의 위기극복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자리이다. 행사는 선포식 개최에 따른 추진경과 보고와 ‘대구경북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이라는 주제로 대구경북연구원(안성조 연구위원)의 발표, 그리고 대구시-지역대학 간 상생협력 선언문 낭독 및 서명 순으로 진행된다. 상생협력 선언문에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2022.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