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정안전부13

충남, 기업매칭 지원사업 12개 과제 선정 행안부 공모 국비 40억 확보…고용 창출 151명 전망 충남, 기업매칭 지원사업 12개 과제 선정 - 서울일보 (서울일보/임진서 기자) 충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12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총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데이터의 가공 및 품질 www.seoulilbo.com (서울일보/임진서 기자) 충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12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총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데이터의 가공 및 품질 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과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연결해 신규 데이터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공공데이터를 대국민 개방해 민간이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 2022. 5. 15.
완도, 청산도-생일도 ‘찾아가고 싶은 봄 섬’ 선정 (서울일보/오길남 기자) 2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섬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찾아가고 싶은 봄 섬’ 9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9곳 중 완도군의 청산도와 생일도가 포함되었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곳이 선정됐다. ‘찾아가고 싶은 섬’은 행전안전부가 육지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섬의 관광 자원을 발굴하여 관광객이 찾아갈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는 섬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섬진흥원과 함께...다음 내용 클릭 완도, 청산도-생일도 ‘찾아가고 싶은 봄 섬’ 선정 - 서울일보 (서울일보/오길남 기자) 2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섬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찾아가고 싶은 봄 섬’ 9곳을 선정해 발표했다.9곳 중 완도군의 청산도와 생일도.. 2022. 5. 5.
경북 울릉, 2023 제4회 섬의 날 행사 최종 선정 이철우 지사, “울릉군서 첫 번째 국가 행사 적극 지원” (서울일보/신영길·이상아 기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제4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로 울릉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의 날은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기념행사를 통해 섬 발전 정책과 다채로운 문화·체험 등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섬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장으로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개최지 선정은 섬을 보유한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3개 지역 후보군의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유치를 위해 천혜의 생태관광섬인 울릉도·독도의 희소성과 역사성, 접근성, 미래 발전가능성, 국민과 함께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계획 등 유치 열의를 피력했다. 행안부는 ‘아름다운 신비의 섬’으로 불리는.. 2022. 4. 20.
성북,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울일보/신하식 기자) 성북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상대평가로 진행됐다. 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주관,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평가업체를 통해 진행되어 높은 신뢰도를 보인다. 성북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주민과의 만남이 어려운 시기에도 ‘성북톡톡! 열린구청장실’, 온라인 현장구청장실 운영, 주민 제안ㆍ공모 등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다양한 민원행정사업을.. 2022. 1. 17.
광주 남구, 정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서울일보/고영준 기자)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 및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 등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가’ 등급을 차지해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행정안전부 및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개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남구는 민원행정 체계 및 민원 처리실태, 민원 만족도 등 3개 분야 5개 항목 평가에서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둬 전국 상위 10% 기관에 부여하는 ‘가’ 등급을 받았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 등급을 받은 최우수 기관은 23곳이며, 전국 69개 자치구 중.. 2022. 1. 13.
청양자율방재단, 재난관리 ‘최우수 민간단체’ 선정 (서울일보/임진서 기자) 순수 군민으로 구성된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이 각종 재난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으로 2021년 재난관리 최우수 민간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4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자율방재단의 대응 활동 외에 해당 지자체의 예산지원, 조례개정, 재난 분야 활동 실적, 민간협력체계 구축 등을 종합 평가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청양 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활동을 위해 지난 2008년 창립했다. 이후 풍수해, 대설, 산사태 등 자연 재난 발생했을 때 이재민 구호, 재난 지역 복구 활동을 상시 추진해왔다. 특히, 2020년부터 계속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군내 경로당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에 헌.. 2022. 1. 4.
화성, 찾아가는 보건복지 우수사례 ‘최우수상’ (서울일보/이경주 기자) 화성시는 1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이날 수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1,6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2021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자치단체별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실적 평가를 통해 주민체감형 성과 발굴과 확산은 물론 주민중심의 찾아가는 현장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강화, 자치단체 문제해결 역량강화 부분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화성시는 이중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분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 2021. 12. 23.
청송, 2022년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서울일보/신문길 기자) 청송군은 12월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행안부 간판개선 추가공모사업'에서 최종 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진보면 진보로와 진안로 일대 450m의 거리 환경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간판개선사업은 낡고 무분별하게 난립해 있는 노후 불량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게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써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가 공모사업에는 전국 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경북에서는 청송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청송군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1억 8천만 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하여 군비 1억 2천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진보면 중심소재지 약 64개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간판을 매력적인 디자인으.. 2021. 12. 7.
예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3년 연장 (서울일보/임진서 기자) 예산군청 민원실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재인증을 받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환경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민원실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군은 2018년 신규 인증 이후 올해 평가에서도 재인증을 받아 2024년까지 3년간 연장됐다. 특히, 군은 신규 인증 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받은데 이어 재인증에서도 14개 기관 중 상위 4개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민원인 이용편의를 위해 사회배려대상자 편의 시설 설치, 북카페 시설 확충, 안락한 유아휴게실 조성, 민원인의 편의를 위한 동선 재배치 등 지속적으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외에도 큰 활자.. 2021.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