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처럼 웹툰 방식으로 보다 쉽고 친근감 넘치는 교육자료를 만들기 그리고 서울일보와 3개월간 매주 1편씩 세종경영연구원장 이름으로 칼럼을 쓰기로 하였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은 항상 두렵습니다.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그 두려움을 어떻게 떨쳐낼 수 있을까요?
저만의 영업 비결인데요. 이미 그것을 해 왔던 사람처럼 당연시해 버리는 것입니다. "원래 해 온 건데 뭐가 두려워?"하면서 말이죠.
장황한 목표를 세우지 마세요. 그저 단기에 실행 가능한 작은 목표들을 세워보세요. 그런 것이 모여 큰 일을 이루게 됩니다.
그렇다면 주변에 "안돼, 못해, 불가능해" 하는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끊어 내십시오. 결국, 누구와 함께 했느냐가 성공하는 인생을 만드는 겁니다.
인생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어두운 터널 같은 고난이 찾아왔을 때, 첫번째 사람은 위기에 절망을 하고, 두번째 사람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 1년 후인 2022년 12월 31일 두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잘 될 꺼야. 신이 나에게 시련을 주는 것은 다 이유가 있을꺼야' 하고 생각하면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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