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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 인터뷰

[기고] 삶엔 드론 (라이프앤드론)

by 서울일보 2022. 1. 13.
세종경영연구원 상담위원 조장희

 


인류는 하늘을 누비는 천체와 날짐승들을 바라보며 비행을 꿈꿔왔다.

다만 비행역사 약 100년에서 비행은 단순히 하늘을 날아보는 경험의 수준을 한참 벗어나 버렸고, 우주를 향한 프로젝트와 더불어 탐사와 관측, 일상의 편리와 가상세계의 영역까지를 다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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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국에서 경쟁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디지털 트윈 또한 무인비행제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모든 정보인 소위 '공간정보'를 비교적 쉽게 취득할 수 있었기에 실현 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유용한 무인비행체를 우리가 흔히 부르는 이름이 바로 '드론'이다. 드론의 사전적 의미는 '웅웅거리는 소리'로 의성어이다.

 

드론은 이제 작은 플랫폼이 되었다. 다시 말해 무인비행체 자체도 유인기와 공중 생물과 전파들이 가득한 하늘을 나는 것만으로 해를 끼칠 소지가 다분한데, 여기에 고해상도의 센서나 특정한 용도의 장치를 단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이 될 수 있다.

최근 드론을 활용한 테러의 가능성에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반면에 세상의 모든 기술이 그렇듯이 이를 유익하게 활용한다면 우리 삶에 있어 드론은 혁신 그 자체가 될 것이다.

 


개인을 관찰하고 지켜주며, 각종 정보를 모으고, 이를 손쉽게 클라우딩 할 수 있는 매개가 될 수 있다. 배송이나 레저는 당연한 일이 되고 우리가 아는 모든 일상의 분야에 편리함을 더할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 삶엔 드론이 일상이 되었기에 '삶엔드론'이라는 주제로 드론을 응용한 유익한 면모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Tel : 1588-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