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를 잘 하는 사람은?
상대방과 흥미롭게 이야기를 잘 이끌어 가는 사람이라고 단언한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보다 친구 많은 아이가 나중에 더 잘 될 것이라는 말에 끄덕이게 되듯이 편하고 진솔한 대화 한마디는 백 마디 품위 있는 가르침보다 더 크게 가슴을 울린다.
폼 나게 대화를 해야 품위가 있는 것일까? 지식의 우월감에 빠진 사람이 정말 고객에게 환영을 받을까? 필자의 생각은 좀 다르다. 품위 있는 대화보다 상대방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고,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잘 할 때 비로소 큰 공감과 가슴 울림이 있다고 본다. 어려운 경제상황과 정부의 정책을 탓하기 전에 지금 나의 대화습관과 기술이 과연 ‘고객입장’ 이었는가 한번쯤 생각 해 볼 필요...
-휴대폰 통화도 감성대화를 할 수 있다
매일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정리할 겸 습관처럼 휴대폰을 열어본다. 작게는 4~5통, 많게는 20~30통의 통화량을 알게 된다. 통화시간을 보면 어떤 고객과는 채 1분이 안...
-자신만의 Rule을 만들어 보자
첫째, 고객과 소통하기 전엔 절대 혼자서 이야기를 하지 말자. 둘째, 매번 만남 초기에 한번은 웃...
-고객에게 인정받는 즐거움
기술은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다. 똑똑하기만 한 사람이 영업을 잘 한다면 어머님 같은 형님, 누님, 삼촌, 이모 같은 영업인들은 모두 집에 갔을 것이다. 오랜 연륜과 들어주는 능력, 공감과 대화의 기술...
http://cms.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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