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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22

충북, 지역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대표산업 반도체 분야에 56억원 투자, 지역체감형 선순환 기대 충북, 지역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 서울일보 (서울일보/박종관 기자) 충청북도는 15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2024년 시범실시하는 『지역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 성공모델 구현을 위하여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4개 자치단체와 www.seoulilbo.com (서울일보/박종관 기자) 충청북도는 15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2024년 시범실시하는 『지역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 성공모델 구현을 위하여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4개 자치단체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년도 시범실시하는 『지역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는 개별적으로 수행되는 일자리·정책사업을 지역단위에서 하나로 꿰어 핵심 산업·업종을 집중 지원하여 이를 통.. 2024. 3. 17.
충북,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농업인력난 해소 8개소 운영…연 6만명 지원 목표-농촌 인력지원 총력 충북,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농업인력난 해소 - 서울일보 (서울일보/김기영 기자) 충청북도가 도내 8곳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농촌인력중개센터는 지난 2020년까지 농협 주관으로 운영했지만, 농림 www.seoulilbo.com (서울일보/김기영 기자) 충청북도가 도내 8곳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2020년까지 농협 주관으로 운영했지만, 농림축산식품부 사업 개편으로 인해 2021년부터 지자체 주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에서는 지난해 5곳(충주, 제천, 옥천, 영동, 단양)의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 6천 농가에 4만명을 중개했다. 올해는 .. 2022. 5. 30.
충북, 범정부 합동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 선정 스마트제조혁신-근로자공간혁신-탄소중립실현 등 추진 (서울일보/김기영 기자) 충북도는 충청북도 제조기반의 중추 역할을 담당했던 청주산단을 거점으로, 오송생명산단, 오창과학산단, 옥산산단이 범정부 합동 공모사업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평가 절차를 거쳐 충북도를 포함한 전국 5개 시·도 지역을 2022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으로 예비 선정했다. 산업단지 대개조는 제조업의 중추 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 거점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범정부 사업으로, 부처간 협업을 통하여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5개(매년 5개) 지역을 선정하여 범정부 사업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하는..... 2022. 4. 27.
충북, 탄소중립 정책협의체 운영 방향 집중 논의 도-시·군 탄소중립이행책임관 정책협의체 킥오프 회의 (서울일보/김기영 기자) 충북도는 2050 탄소중립의 견실한 이행을 위해 22일, 도-시·군 탄소중립이행책임관 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도와 시·군의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이 탄소중립기본법 시행과 동시에 신속하게 지정됨에 따라 개최된 이번 회의는, 탄소중립 관련 법정 업무와 그 간 추진상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이 참여하는 ‘도-시·군 탄소중립 정책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현재 도는 자체적으로 7개 부문 12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추진단 전략회의’를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무조정실 산하 2050 탄소중립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탄중위-중앙-광역 정례회의’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에, 도는 상향식(bottom-u.. 2022. 4. 24.
충북, SOS랩 시민연구반-기자단 발대식 개최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 앞장…SW 융합 서비스 개발 (서울일보/김기영 기자)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도시안전 SOS(Solution in our Society)랩 운영 및 SW서비스 개발사업’의 하나로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설 시민연구반과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15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연구반과 시민기자단이란 우리 지역의 여러 현안을 지역 주민이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과 이와 관련된 활동기사 기획 및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연구반과 기자단 참여자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상규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각자의 역할을 안내하며 전반적인 활동계획을 공.. 2022. 4. 18.
충북, 건설 안전분야 협업체계 구축 ‘합심’ (서울일보/김기영 기자) 충청북도와 국토안전관리원은 14일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과 건설사업장의 견실하고 안전한 시공을 등 건설 안전분야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업무협약은 광주광역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등 최근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로 인해 건설사업장의 안전관리에 대한 높아진 도민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고,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 건설안전 홍보 및 교육 등 안전문화 확산,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 및 기술 교류에 대한 사항으로...다음 내용 클릭 충북, 건설 안전분야 협업체계 구축 ‘합심’ - 서울일보 (서울일보/김기영 기자) 충청북도와 국.. 2022. 4. 17.
충북, 충북학사 중랑구 동서울관 개관식 개최 지난 2월 개관…충북 인재 대학생 336명 생활 (서울일보/김기영 기자) 2020년 2월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에서 개관한 충북 인재 양성의 요람, 충북학사 동서울관은 코로나19로 연기된 개관식을 6일 비로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박문희 도의회 의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시설 순시 등으로 진행됐다. 기존 충북학사의 높은 경쟁률과 북동부권 학생들의 통학 불편으로 새로운 학사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2016년 5월 도·시·군이 제2충북학사 건립방안 협의를 시작한 결과 총사업비 466억 원을 투입하여 2020년 2월 서울시 중화동에 충북학사 동서울관을 개관했다. ‘미래의 빛, 청년이 행복한 충북’ 실현을 위해 조성된 충북학사 동서울관은 부지 .. 2022. 4. 7.
충북, 제11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두를 위한 국민의 쉼터, 청남대 유니버설 디자인’ 주제 (서울일보/김기영 기자) 충북도가 ‘모두를 위한 국민의 쉼터, 청남대 유니버설 디자인’을 주제로 ‘제11회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개인(팀)당 2점 이내로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이미지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9월 5일 최종 선정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3년 개방 20주년을 맞는 ‘청남대’를 전국 제일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참신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청남대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공공공간, 공공시설물, 시각이미지, 공공용품 4개 분야...다음 내용 클릭 충북, 제11회 공공디.. 2022. 4. 5.
충북, 2022년 지적측량 표본검사 실시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 등 도민 신뢰성 제고 (서울일보/김기영 기자) 충북도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 및 지적측량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4~5월에 걸쳐 2022년 지적측량 표본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측량이란 토지를 지적공부(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등)에 등록하거나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를 지상에 복원하기 위해 경계와 면적을 정하는 측량이다. 민원인 대부분이 신청하는 측량은 토지의 경계를 확인하는 경계복원측량, 토지를 2필지 이상으로 분할하는 토지분할측량 등이다. 특히, 이번 지적측량 표본검사는 도내 지적도 위치기준을 일본의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하는 지역측지계에서 국제표준 측지계인 세계측지계 변환 완료 후 실시하는 첫 표본검사로 좌표계 변환을 통해 더욱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지적측량성과 관리 .. 2022.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