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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 인터뷰

[MZ 세대 힐링 20강] 평생의 삶을 위하여 MZ 세대가 선택하는 그 일

by 서울일보 2022. 3. 13.

송인섭(숙대 명예교수, 다산전인교육캠퍼스 원장)

 

 

Ⅰ. 건강한 선택

오늘의 대한민국 MZ세대는 밝은 황금시대를 이끌어갈 주연이기보다 어둠 속에서 아픔을 갖고 있다. MZ세대는 다양한 과정에서 수많은 선택을 한다. 세상은 MZ들에게 그저 바른 선택이라는 말만을 던진다.

MZ들이 건강한 사회적 주체로서 바른 선택을 하는 것은 그 무었 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MZ들이 선택에 혼란이 있다. 선택 할 대상도 없는데 무슨 바른 선택이냐는 이야기도 한다.

그러나 바른 가치를 두어 선택하여야 할 분명한 과정과 인식이 필요하다. 여전히 MZ들은 미래의 선택에 있어 주체적으로 행동하지 못하며 단지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있다.

그것은 진정한 선택이 일어 나고 있지 않음을 뜻한다. 선택이 완전한 선택의 단계로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단지 순간적인 무의미 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왜 선택이 완전한 단계로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단지 무작위적인 선택의 수준에 그칠까?

그것은 어느 누구도 선택의 본질에 접근하려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완전한 선택을 위해서는 선택의 본질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래서 그 해결점, 즉 진정한 선택에 도달하는 과정을 함께 생각 하려 한다. 무엇보다 지금 MZ의 가장 큰 고민거리일 진로의 선택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인생을 행복하게 해줄 성공적 진로에도 접근해 보려 한다. 만약 이 시도가 완성된다면 더 이상 아픔의 MZ이 아닌 가슴 뛰는 MZ, 피가 끓는 MZ, 아니 용광로처럼 펄펄 끓는 MZ으로의 변화가 일어나리라 확신한다.

MZ의 진정한 선택은 여러분 자신의 진로는 물론 우리 사회,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도 너무나 중요한 과제이기에 지금 나 역시 가슴 뛰는 심정으로, 피가 펄펄 끓는 심정으로 이 글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 출발은 자신을 찾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된다.

Ⅱ. ‘내가 있는 나’가 선택 하는 일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선택을 해야 한단 말인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크게 다음의 네 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A. 잘하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하는 것

B. 잘하기는 하나 좋아하지 않는 것

C. 잘하지는 못하나 좋아하는 것

D. 잘하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는 것

우리는 이미 MZ 세대 힐링“19 강”에서 B나 C의 경우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 두 경우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음을 살펴보았다. 따라서 이 두 경우는 피해야 하는 선택임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잘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을 버려야 한단 말이에요, 라고 질문한다면...다음 내용 클릭

 

 

[MZ 세대 힐링 20강] 평생의 삶을 위하여 MZ 세대가 선택하는 그 일 - 서울일보

Ⅰ. 건강한 선택오늘의 대한민국 MZ세대는 밝은 황금시대를 이끌어갈 주연이기보다 어둠 속에서 아픔을 갖고 있다. MZ세대는 다양한 과정에서 수많은 선택을 한다. 세상은 MZ들에게 그저 바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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