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고(칼럼) 인터뷰

[AI 시대 내 자녀를 위한 교육은 자생력-14] 습득이 아닌 융합하는 힘

by 서울일보 2022. 8. 7.

송인섭(숙대 명예교수, 다산전인교육캠퍼스 원장)

 

 

 

[AI 시대 내 자녀를 위한 교육은 자생력-14] 습득이 아닌 융합하는 힘 - 서울일보

인류 역사의 중심에는 인간이 있다. 항시 인간은 인류의 역사를 변화시키는 그 핵심에 있다. 자! 그러면 그 인간이 갖는 힘은 어디서 왔나? 그 힘을 만드는 원천적인 근원은 교육으로부터 온다. A

www.seoulilbo.com

 

 

인류 역사의 중심에는 인간이 있다. 항시 인간은 인류의 역사를 변화시키는 그 핵심에 있다. 자! 그러면 그 인간이 갖는 힘은 어디서 왔나? 그 힘을 만드는 원천적인 근원은 교육으로부터 온다. AI 시대에 교육의 본질은 바로 내 자녀의 자생력을 형성하는 일이다. 내 자녀를 위해 E-CLIP(Emotional Creative Leadership Improvement Program)을 통한 자생력 교육이 필요하다. 미래의 자생력, 감성적 창의성은 기계와 차별되는 인간만의 본성인 감성에 일상의 다양한 존재와 활동을 새롭게 배열하고 통합하고 연결하는 창의성을 더한 개념이다.

E-CLIP을 통하여 내 아이의 감성적 창의력 교육을 하자

Ⅰ. 또 다른 창조, 융합

세상은 더 이상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문제해결의 다양한 길을 요구할 뿐이다. 모두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세상에서 길을 찾는 방법은 방대한 정보와 기술력과 지식을 어떻게 조합하고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 이때 통찰력 있는 융합이 정보를 편집하여 디자인하는 능력을 증폭시킬 수 있다. 통찰력 있는 융합은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내기도 한다. 인류가 사랑하는 예술가 반 고흐. 애정이 과한 탓인지 그의 그림은 교묘한 위작들이 판을 치고 있다. 이때 한 미술관에서 고흐의 진품을 가려내는 도전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다. 여섯 팀이 참여했는데 우승자는 프린스턴대학교 수학자 도브시 교수가 이끄는 팀이었다.

도브시 교수의 팀 구성은 무척 재미있었는데, 수학자인 도브시, 미술품 위작 감정사, 과학 수사관이 한 팀을 이루었다. 별 연관 없어 보이는 세 직업이었지만, 놀랍게도 그들은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도브시 교수는 어떤 방법으로 미술품의 위작을 가려낼 수 있을지 생각 했다. 예술의 세계가 수학과 관계 없다고 여겼다면 이 일은 시작조차 못했을 것이다. 그는 수학적 체계와 예술의 융합을 고민했다. 이 둘의 관계는 어떤 체계와 자유로움이 혼재되어...다음 내용 클릭

 

 

 

서울일보

전국종합일간지,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연예, 오피니언 제공.

www.seoulilbo.com